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9일까지
평생학습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주형 평생교육바우처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자 가운데 600여 명에게
1인당 35만 원의 바우처가 제공됩니다.
평생교육 바우처 카드는
시스템에 등록된 3천여개 평생교육 기관에서
수강료와 해당 강좌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