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앞두고 도로변 저류지 정비 추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6.04 10:24

장마철을 앞두고
도로변 저류지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비가 시급한 저류지 40곳에 대해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다음달까지
하상 준설과 울타리,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합니다.

하반기에는 추가 점검을 거친
저류지 10개소에 대한 정비가 추진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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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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