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구조센터, 멸종위기 흑비둘기 2마리 방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6.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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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가 멸종위기 흑비둘기 2마리에 대한 치료를 마치고
최근 서귀포시 보목동 해안에서 방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된 흑비둘기는 포식자로부터 공격을 당하거나
건물 유리창 충돌로 부상당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 보호중인 흑비둘기는
제주에는 서귀포시 범섬이 주요 번식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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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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