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박물관, 뉴욕 작가의 해녀 사진전 개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6.06 09:58

제주도 해녀박물관은 오는 30일까지 뉴욕의 사진작가 피터 애시 리의
해녀 사진전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인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해녀들을 촬영한 사진 작품 20여점을 선보입니다.

피터 애시 리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로
지난 2018년 제주를 여행하며 해녀들을 촬영하고 해녀문화를 접했습니다.

또 그의 작품들은 매거진 보그와 CNN 방송, 뉴욕타임즈 등을 통해
제주의 해녀문화가 소개됐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