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흐리고 선선…4만 3천 명 입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6.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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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한낮 기온은 제주 22.5도, 서귀포 23.2도 등을 나타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징검다리 연휴 첫날인 만큼
4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선선한 6월을 즐겼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저녁부터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에서 19도, 낮 기온은 24도 안팎의 분포를 나타내며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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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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