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오름·저지곶자왈'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재지정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6.09 10:55

제주시 한경면
저지오름과 저지곶자왈이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8년 1월
최초 지정된 이후
이번 환경부 심사를 통해
2회 연속 재지정되면서
생태관광 관련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저지리에서는
제주백서향 군락지 복원 증식 사업과
저지곶자왈, 저지오름 식생 탐구 같은
주민 참여형 생태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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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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