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앞두고 '폐수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6.09 11:12

장마철을 앞두고
제주시가 폐수 배출 사업장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8월까지
중산간 지역에 있는 폐수배출시설 80여 곳을
대상으로 수질오염 방지시설 가동 여부나
배출 허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배출수 검사를 의뢰해
중대 위반 사항이 나온 사업장은
행정 처분 또는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한 사업장 등
11개소를 적발해 고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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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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