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입장객 1위 관광지 천지연폭포…100만 명 돌파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6.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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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에서 입장객이 가장 많았던 관광지는 천지연폭포로 나타났습니다.

문화관광연구원의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보면 천지연폭포가 지난해 100만 7천여 명이 찾아 도내 개별 관광지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천지연폭포는 코로나19 당시인 지난 2021년 81만 명에서 2년 만에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2위는 97만여 명이 찾은 아쿠아플라넷제주 3위는 92만여 명이 다녀간 한라산국립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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