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일대에서 멸강나방 발견…"조기 방제 당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6.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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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업기술원이 한림읍 수원리와 대림리 초당옥수수 재배지에서 멸강나방 성충이 발견됨에 따라 피해 없도록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멸강나방 발생지를 중심으로 예찰 트랩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해당 약제를 살포해 피해를 최소화 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멸강나방은 매년 5월에서 7월 사이 중국에서 날아와 옥수수와 기장 등의 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암컷 1마리가 약 700개의 알을 산란하면서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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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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