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7개 오름 탐방로 정비 추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6.14 10:34

서귀포시가 다음달까지
송악산과 영천악 등 오름 17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종합안내판 설치와
침목계단 설치,
노후 야자매트 철거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정비과정에 원형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성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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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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