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생태숲 노후 시설물·편의시설 8월까지 정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6.16 09:35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라생태숲에 대한 노후 탐방로와 편의시설을 정비합니다.

미끄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매트 교체와
나무계단 보수를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또 파고라 지붕과 바닥데크 등
탐방객 휴식공간도 자연친화적으로 정비합니다.

제주도는 가급적 오는 8월까지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올해 한라생태숲을 찾은 탐방객은 10만 5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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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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