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1년 연속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 유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6.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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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21년 연속 소 브루셀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소 사육 261 농가, 4천 890마리에 대해 일제 점검을 추진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소 브루셀라병은 사람에게도 감염이 가능한 전염병으로

서귀포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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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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