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실 결원율 전국 최고…교육감 책임져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6.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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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 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가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최고 수준의 학교 급식실 결원 사태에 대해 교육감이 책임지고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3월 교육공무직 공개채용에서 급식실 조리사·조리실무사는 101명 모집에 41명만 뽑혀 미달률이 59%에 달했고 현재 급식실 조리사·조리실무사 결원율은 11.8%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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