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정서적 불안 도민 심리상담 지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6.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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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다음달부터 우울 또는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대상으로 선정되면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로 8회가 제공되며 1대1 대면으로 1회에 최소 50분 이상 심리상담검사와 스트레스 대처 등 전문심리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이나 서비스 유형에 따라 정부지원금은 8회 기준으로 39만 2천 원에서 64만 원까지, 본인 부담금은 면제되거나 19만 2천 원까지 차등 적용됩니다.

신청은 다음달부터 12월 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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