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포용기금 5억 원 기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6.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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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제주특별자치도에 금융포용기금 5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금융포용기금은 소득이나 신용등급이 낮은 금융약자를 대상으로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이차보전과 보증지원 사업에 사용됩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2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매년 1억 원씩 전체 5억 원을 출연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금융포용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14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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