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APEC 결정 아쉬움, 분산 개최 검토"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6.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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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사실상 경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메시지를 통해 아쉬움을 표하며 제주에서의 분산 개최 검토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김 의장은 우선 범도민추진위와 도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일을 자양분 삼아 평화의 섬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200회 이상의 회의가 개최된다며 철저히 준비된 제주에서 분산 개최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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