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폭탄 설치했다" 제주공항도 수색중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6.21 16:29

공항테러를
예고하는 전화가 걸려오면서
경찰이 폭발물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으며

공항이 특정되지 않아
전국에 있는 공항에 대한 확인이 실시됐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도
경찰특공대 등이 투입돼 폭발물 설치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협박 전화를 건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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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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