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설·한파 피해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6.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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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지난 겨울 대설과 한파 피해에 대한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했습니다.

지급 요건 검토 등을 거쳐 587농가가 선정됐으며 재난지원금 규모는 모두 18억 원입니다.

작물별 피해현황은 월동무가 562ha로 가장 많았고 감귤과 당근이 뒤를 이었습니다.

양봉의 경우 34개 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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