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차세대 290톤급 어업지도선 건조 착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6.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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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노후 어업지도선인 '삼다호'를 대체할 290톤급 최선 선박 건조에 착수했습니다.

내년 연말까지 160억 원을 투입해 건조되는 새로운 어업지도선은 최대 30명까지 승선할 수 있고 고속 디젤엔진 2대를 장착해 시속 최대 37KM까지 운항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항성과 복원성 등 최신 기술을 대거 적용했으며 미세먼지를 최대 90% 이상 저감하는 환경 친화적으로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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