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인사 관련 인사청탁 사례 공개, 경각심 필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6.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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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다음달 5일자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인사청탁 사례가 잇따르며 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24일) 오전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다음달 예정된 인사예고와 관련해 외부청탁이 있고 이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명까지는 아니지만 청탁 유형을 공개하는 방안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다음달 인사 예고를 앞두고 오늘(24일) 제주도청과 양 행정시의 사무관 승진의결자 47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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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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