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포구서 50대 해녀 익수사고…심정지로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6.2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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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아침 7시 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포구 동쪽 해상에서 해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57살 해녀가 동료 해녀에 의해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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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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