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등 영향 제주 소멸 위험 직전 '주의' 단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6.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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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초고령화, 청년인구 감소 등으로 제주가 인구 소멸 위험 직전인 주의 단계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제주 지역의 소멸위험지수 값은 0.59로 전국 17개 광역시 가운데 10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남이 0.329로 전국에서 소멸위험이 가장 높았고, 세종이 1.113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제주 지역 출생아 수는 지난 3월 기준 251명으로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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