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제주 조직위원장 발표…양해두·양기문 인선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7.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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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최고위원회는 오늘(1일) 회의를 열고 전국 254개 지역구 가운데 제주를 포함한 54곳의 1차 조직위원장 명단을 확정하고 의결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지난 2022년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양해두 씨가, 서귀포시 선거구는 양기문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이 낙점됐습니다.

제주시 을 지역은 추가 인선 과정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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