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숲·사유지 곶자왈 매입…온실가스 감축 '역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7.07 13:20

제주도가
도시 숲 조성 확대와 사유 곶자왈 매입 같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합니다.

나무 6백만 그루를 심는 녹화 사업의 경우
올해 현재까지 280만 그루를 심었으며
사유지 곶자왈은
지난해부터 40억 원을 투입해
20헥타르 매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에는 '2035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해
6개 부문에 75개 과제를 선별하고
맞춤형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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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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