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혁신센터 보육기업, 카페 모바일상품권 출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7.12 10:56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니어라운드가 메신저를 통해 전국의 개인카페 모바일 상품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인 커클을 운영하는 니어라운드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제주와 서울을 비롯해 전국 유명 개인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모바일상품권은 제주와 서울,청주에 있는 300여개 이상의 카페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인 니어라운드는 지난해 제주센터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