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저신용 청년층 이차보전금 최대 70만원 지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7.14 12:03

제주도가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저신용 청년층을 대상으로 이차보전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19살에서 39살까지 청년층으로
근로자햇살론을 대출 받아 현재까지 성실히 상환하고 있는
도민입니다.

지원되는 이차보전금은 대출원금의 3.5%로
최대 70만원이 지급되며
신청 접수는 내일(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됩니다.

도내 청년층이 근로자햇살론으로 대출받은 건수는 6천600여 건으로 정책서민금융상품 중 40%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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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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