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20대 안전요원 숨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7.15 07:56

오늘(15) 새벽 3시 25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해수욕장 안전요원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