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통 1회용 위생용품 안전성 '적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7.15 10:23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 상반기동안
도내 유통중인 1회용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대형마트와
생활용품점에서 수거한
세척세와 일회용컵, 기저귀, 일회용 행주 등
15개 품목, 131건에 대해
중금속과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등에 대한 검사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를 맞아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미생물 번식 우려가 있는
위생용품에 대한 검사를 추가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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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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