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2리 마을어장, '바릇잡이 체험장'으로 개방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7.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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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위미2리 해안이 '바릇잡이 체험장'으로 개방됩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위미2리 마을회와 위미2리 어촌계는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을어장 개장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1일 오후 2시 위미2리 마을회와 어촌계 공동 주관으로 바릇잡이 체험어장 개방 선포식과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개방 구역은 위미항 동쪽 끝단에서 동쪽으로 약 630m 구간으로 일출 때부터 일몰때까지 연중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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