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식품업소 식중독 예방 점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7.18 10:26
제주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에 나섭니다.

제주국제공항과 해수욕장, 물놀이시설 등 피서지 주변 음식점과 커피 또는 주스 가맹점, 햄버거 프랜차이즈 매장 등 90곳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과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음식물 재사용, 조리시설이나 기구의 위생적 관리를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또 여름철 다소비 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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