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안전문화 표어 공모전 6작품 수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7.20 14:26

제주도 안전문화 표어 공모전에서
'주차는 제자리에, 차선변경은 신호로, 119는 응급환자만'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5월 27일부터 한 달 동안 이뤄진
이번 표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880여 명이 참여했고,
제주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과 우수작 등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수상된 표어를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각종 교육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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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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