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 추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07.21 10:14

제주시가
우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방재시설이 미비한 우도면 오봉리 일원에
우수저류지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도면 오봉리 일원은
우수관거 등 방재시설이 미비해
집중호우와 태풍 때마다
주택이나 농경지에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해 왔습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