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기본형 공익직불제 현장점검 추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7.24 11:36

서귀포시가 오는 9월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인을 대상으로 현장 합동점검을 추진합니다.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실경작 여부와 부정 농지분할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점검 대상은
경작사실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은 462명 입니다.

서귀포시는 점검을 통해
부정 신청이 확인되면
신청 내용 정정과 등록 취소,
또는 등록제한 등을 처분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점검에서는 28명이 등록취소 됐고
17명이 면적 조정 등 변경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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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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