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증가 전환…주택담보 늘어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7.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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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제주도내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1천 470억원 증가한 39조 4천 14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차입주체별로 보면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120억원 늘어 증가 전환했으며 기업대출은 증가폭이 축소됐습니다.

이와 함께 가계대출 연체율은 0.84%로 전월 대비 0.13%포인트 하락했으며 기업대출 연체율은 0.93%로 0.13%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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