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지연 사태 제주 파장…관광협회 "동향 파악"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7.25 15:35

전국적으로 전자상거래 대금 정산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내 모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는
대금 결제 지연으로
호텔이나 렌터카 예약이 취소됐다는 문자를 받았다는
관광객 민원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도내 숙박과 렌터카업계에서도 안내 대응을 하고 있지만
하루 민원 문의만 수천 건이어서도
예약 업무 등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관련 업계 미수금 현황과
예약 취소로 인한 관광객 피해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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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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