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업 확대…온라인 장보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7.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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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합니다.

2022년부터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추진해 온 R&D 지원사업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해 온라인으로 시장을 둘러보고 장보기를 가능하도록 개선합니다.

또 카카오와의 협업으로 채널 개설 사업을 서문공설시장과 동문공설시장에 이어 칠성로상점가로 확대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SNS와 챗GPT 활용 온라인 마케팅,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등 디지털 전환교육을 다양하게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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