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골목상권 활성화 소비촉진 행사 마련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7.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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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모레(8월1일)부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마련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30년 이상 운영중인 식당업이나 이미용업, 세탁업, 제과업 등 골목상권 가게에서 소비 후 영수증을 홈페이지나 인스타 그램에 올리면 1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이 제공됩니다.

또 도내 전통시장 35개 가운데 10개소 이상을 방문한 고객에 대해서도 1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이 지급됩니다.

이와함께 매출액 10억 원 이하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나 현금, 탐나는 전 등으로 하루 5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5천 원을 환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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