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채취하러 간 50대 실종, 사흘째 수색 작업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7.30 10:47
영상닫기
소라 채취를 하러 간 50대 남성이 실종돼 사흘째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해안가로 소라 채취를 하러 간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가 접수되기 3일 전 쯤 해안가에 세워둔 차량에 휴대전화를 두고 장비를 챙겨 해안가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마지막 모습이 확인된 해안가를 중심으로 수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