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모레(1일) 개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7.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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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모레(1일)부터 나흘동안 제주시 한림읍 블랙스톤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총 상금 10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 투어의 하반기 첫 대회로 지난해 대회 챔피언이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왕 3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 출신 임진희 프로를 비롯해 박성현 등 LPGA 투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대회기간 중에는 유명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원포인트 레슨 등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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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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