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선 8기 후반기 정무라인 신규 임용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8.03 14:40
제주도가 민선 8기 후반기 정무라인을 개편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대외협력특보에 여창수, 중앙협력본부장에 고시현, 대변인에 강재병 씨를 임용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각종 현안과 역점 시책사업의 추진 동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도정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