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양어장서 외국인 직원 2명 감전 '화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8.09 08:29
어제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양어장에서 울타리 공사를 하던 외국인 직원 두 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외국인 직원 2명이 손과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전기가 흐르는 철제구조물을 쇠파이프로 건들며 전기가 통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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