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실 작업 중 얼굴 다친 선원 긴급 이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8.19 10:49
영상닫기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그제(17일) 오전 7시 30분쯤 서귀포항 남쪽 3km 해상에서 기관실 작업 중 얼굴을 다친 9만 7천톤급 상선 선원인 한국인 A 씨를 경비함정을 통해 긴급 이송했습니다.

A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