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달걀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8.21 10:52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도내 농장에서 생산되는 식용란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월부터
도내 전 농장 33개소에서 생산되는 식용량을 수거해
잔류물질과 살모넬라균,
변질 또는 부패여부를 검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도내 식용란 선별포장업과
수집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유통단계에서의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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