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해수욕장서 다이빙하던 30대 부상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8.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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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는 2.5m의 낮은 수심에서 다이빙을 하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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