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요원 한시적 배치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8.24 09:20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이 한시적으로 배치됩니다.

제주시는 지역 내 8개 해수욕장이 오는 31일 폐장할 예정이지만
안전관리 요원을 한시적으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각 해수욕장별로 4명씩 모두 32명의 민간안전 통제요원이 배치됩니다.

제주시는 해수욕장 외 물놀이 구역에서
다이빙 사고 등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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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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