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류 투어 첫 안착…일본 관광객 '호응'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8.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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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덤 '아미'(ARMY)와 함께한 제주 한류 성지 코스가 좋은 반응을 얻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본 내 인플루언서와 아미가 함께하는 제주의 한류 성지 코스 투어 상품을 기획해 여행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제주와 도쿄 간 직항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항공기 탑승률을 높이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투어 참가자들은 도내 곳곳에 위치한 한류 가수의 촬영지와 방문지를 찾아 제주관광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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