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광공업 생산 4.4% 감소…소비 증가 전환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8.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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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이 감소한 반면 소비는 증가 전환했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4% 줄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음료와 의약품 등의 생산이 증가했으나 전자·통신과 비금속광물, 종이제품 등에서 감소했습니다.

도내 소비지표인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4.6% 늘며 4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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