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침입해 주지 폭행한 50대 승려 구속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9.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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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제주시 조천읍의 한 사찰의 창문을 깨고 침입해 둔기로 주지 스님을 폭행한 50대 승려를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기 주지스님 자리에서 탈락하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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