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하던 30대 베트남 선원 손 다쳐,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9.04 07:35
어제(3일) 저녁 7시 5분쯤 서귀포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이 손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조업하던 어선은 서귀포항으로 입항했고, 기계에 손을 다친 30대 베트남 선원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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