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 270억 규모 특별보증 신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9.04 10:50
영상닫기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용보증재단, 3개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27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합니다.

농협과 기업, 신한은행이 특별보증을 위한 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특별보증을 운영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이차보전을 지원합니다.

주요 금융상품을 보면 중신용 특별보증과 골목상권 특별보증,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 특별보증 등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